클라우드 이용 서비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계속 발생하네요. 기업별 상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개인간 개별 거래는 위험하니까 URL을 확인해야겠네요. 그리고 이건 피싱(Phishing)이에요. 파밍(Pharming)은 도메인 주소가 정확한데 피싱 사이트로 연결시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유출’과 ‘누설’, ‘업무상’ 또는 ‘업무와 관계없이’ 알게 된 개인정보의 차이점을 살펴볼 수 있어요.

카드뉴스로 깔끔하게 잘 정리해 놓았네요. 필요할 때 활용하세요.

과기정통부 소관 정보통신망법에서 개인정보를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한 뒤 과기정통부에서 데이터기본법을 제정했어요. 법으로 규제할 핵심 데이터가 개인정보인데 말이지요.

KISA가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실제 복구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적어요. 여전히 예방과 백업이 최선의 대책이지요.

2020년 7월 유럽사법재판소가 무효 판결한 Privacy Shield의 후속 협약에 대해 미국과 EU 사이에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는군요. 아직 협약이 체결된 상태는 아니예요.